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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안 죽으려고 주렁주렁”…샤넬로 ‘풀 착장’한 이다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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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vzaqida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12-0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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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가 참여하는 한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이다해, 항저우에서 일론 머스크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다해는 이 영상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항저우를 찾았다.

옷부터 액세서리까지 명품 브랜드 샤넬로 치장한 이다해는 “나 오늘 되게 된장녀 같지 않냐. 집에 있는 거 다 갖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인 가수 세븐이 선물한 샤넬 원피스를 비롯해 샤넬 가방, 샤넬 목걸이 등을 소개했다.



이다해는 “메이 머스크가 이 화장품 브랜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메이 머스크는) 모델이다. 오늘도 엄청 예쁘게 하고 올 것 같다”며 “그래서 내가 오늘 이렇게 휘두르고 온 거다. 기 안 죽으려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행사가 시작되자 메이 머스크가 무대에 올랐다.

메이 머스크는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다해는 메이 머스크를 보며 “다들 난리 났다. (메이 머스크) 멋있다”면서도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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