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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윤년의해(윤4월)앞두고 수목장, 묘지개장 등 사전분양 늘어

  • 기사입력 2019.05.17 14:17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2020년은 윤년의해(윤4월)로 묘지개장 묘지이장후 수목장(자연장)을 사전분양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윤년의해(윤달이있는년도)에는 썩은달이라 해 수의나 장지를 미리 준비하면 무탈하다는 말이 있다.

장지(수목장, 자연장, 잔디장)의 경우는 대다수의 유족들이 일이 생겼을때 사전계획없이 준비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때문에 사전답사 없이 진행이 이뤄지기도 해 유가족에게 비용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2019년, 2020년은 윤년의해를 앞두고 사전답사로 미리 선분양을 받아두기 좋은 해이다. 사전현장답사만으로도 부담이 큰 장지(수목장, 자연장, 잔디장) 관련 비용을 대폭 줄어들수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장지(수목장, 자연장, 잔디장)에 직접 방문해 수목장 등 본사와 직접계약을 진행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에 준비가 가능하다. 사전답사시 크게 주의할점은 없으나 장지와 성묘철 교통사항 등 큰 도로에서 접근성은 반드시 체크해야될 사항이다.

또한 2020년은 윤년의해(윤4월)로 묘지개장 묘지이장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묘지이장후 대다수가 수목장으로 이장하거나 납골당 혹은 산골을 하기도 한다

본사직영의 운영을 하고 있는 수목장(잔디장, 공동목, 산골장)을 선택한다면 후회가 없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정안수목장은 정안ic에 바로 붙어 있어 최적의 접근성을 보이고 있다.

본사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어 분양가격이 합리적이라 유족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충청도에서 정식허가(허가번호:제2013-3호) 수목장으로 공주, 세종, 대전 등의 수목장으로 유족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이다.

2020년 윤년을 앞두고 묘지개장, 묘지이장을 유가족의 마음으로 진행해 주고 있어 유족들의 문의가 많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목장에 영구안장으로 이용할수 있다.

산림훼손없이 자연친화적인 ‘정안수목장‘은 성묘철에도 교통대란이 없어 서울에서 접근이 1시간 이내이며 유가족들의 평판이 좋기로도 소문난 곳이다. 또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이용도가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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