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에는 복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연일 폭설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정안수목장에서는
유족분들이 참배하시기 불편하지 않도록 연이은 폭설에도 계속적으로 새벽3시부터 제설 작업에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전직원 일동이 제설 장비를 총 동원하여 도로 이용의 불편이 없도록 정비하였으니 안심하시고 참배하시면 됩니다.
다만 최대 폭설량으로 되도록 이동을 최소화하시고 감속운행 등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명절 기간에는 사무실 업무 및 일반 상담 업무는 하지 않고 있으니 연휴 이후 상담부탁드립니다. 
